삼성 레이저 프린터 잔여 토너(잉크) 확인과 교체 방법(SLM2027MLTD111L)

삼성 레이저 프린터 잔여 토너(잉크) 확인과 교체 방법(SLM2027MLTD111L)

삼성이 자사 정품 카트리지만 쓰도록 하고 재생 카트리지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듯 합니다. 그래서 우선 프린터기를 초기화(리셋)하면 될 듯 해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는데… 위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급지함을 이용한 자동 양면인쇄 여부

용지 절약을 위해 단면인쇄 방식이 아닌 자동 양면인쇄 기능이 포함된 잉크젯 프린터를 원하시는 분이 꽤 많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끌려 최저가 프린터를 구매했다가 단면인쇄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울적한 경우를 주변에서 꽤 많이 목격하였기 때문 가능하다면 급지함에서 다이렉트로 양면인쇄가 되는 잉크젯 프린터를 추천드립니다. 단면인쇄만 가능했던 잉크젯 프린터 또한 수동 양면인쇄가 가능합니다만 해당 프린터의 양면인쇄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한장 한장 출력될 때마다.

한장 한장 손을 사용하여 뒤집어 다시 상단 후면부 용지함으로 단면 인쇄된 용지를 투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편리하게 자동 양면 인쇄가 되기 위해 필수인 서랍 형태의 급지함은 필수입니다.

가정용 / 사무용 : 캐논 무한 유무선 프린터 G5090

선택 동기 : G5090은 L1210이 가진 기본 기능 이외에도 자동 양면 인쇄가 가능하며 각종 기능을 손쉽게판별할 수 있는 메인 LCD 화면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유무선 연결망 기능으로 여러 대의 PC가 사용되는 사무실과 매장에서도 편리하게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팩스 기능은 미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소스는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엡손 스마트 패널

엡손 스마트 패널 앱을 통해서 제품의 설치 설명을 순서에 맞게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제품 설치 및 Wfi를 설치할 수 있으며 스마트 폰에 설치해 모바일 환경에서 다른 종류의 인쇄, 복사, 스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TIP) 스마트 패널을 따라 잉크를 충전하고 나면 잉크가 약간 남는데 설치가 끝나고 한 번 더 충전을 하면 남는 잉크 없이 모두 충전되어 빈 통 처리하기가 용이합니다.

빈 통은 저렴한 리필 잉크를 구매해서 충전하기 위해서는 활용해도 되나 엡손은 정품 잉크가 저렴해서 가지런하게 버리시면 됩니다.

편리한 무한 잉크 충전 여부

기존의 개조 무한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의 경우, 잉크 충전이 매우 불편했기 때문 렌탈 형식으로 잉크충전 기사님께서 정기적으로 내방하여 잉크를 충전하곤 하였으며 개인이 충전하려고 했다가는 크고 작은 고장 증상이 발생하여 매우 불만을 가진 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되면서 있는 정품 무한공급기 프린터 복합기의 경우, 잉크병을 프린터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잉크가 공급되어 카트리지에 잉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잉크 공급이 중단되는 매우 편리한 방식으로 인해 양손에 잉크 한 방울 묻히지 않고 프린터 잉크 충전이 가능해졌습니다.

바야흐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할 정도로 편리한 잉크 충전 방식이 대중화되어 불편하게 주사기로 잉크를 충전해주는 과거의 방식과는 작별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

잉크젯 프린팅은 프린터의 헤드 부분(노즐) 속에 있는 잉크가 인화지에 고착되어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잉크젯 프린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노즐이 막힌다. 다른 종류의 용지 사용이 가능하며 노즐에 따라 프린팅 방식이 다릅니다. Drop On Demand – Piezo, Thermal Jet, Bubble Jet 전기적인 자극에 의해서 잉크의 압력을 상승시켜서 잉크를 분사합니다. Piezo(피에조) : 압력을 사용해 잉크를 분사시키는 방식으로 잉크가 분사되는 입구 안에 있는 압전 소자를 진동시켜서 입구 밖으로 잉크가 분사되어 압전 소자가 진동의 정도에 따라서 잉크 방울의 용량이 달라진다.

헤드 비용이 Thermal 방식보다. 높다.

서비스 센터 AS 맡기기

결국은 서비스 센터에 속편하게 맡겼습니다. 수리는 서비스 센터에다가 바로 가져다. 주시면 하루에서 이틀사이면 끝나고요. 역시 예상되로 위에서 닦으려고 시도했던 두가지의 롤러가 문제였어요. 7년이상 사용하느라 롤러가 마모가 되어 종이도 잘 못당겨오고, 잉크가 자꾸 롤러에 묻는 현상이 발생해 잔상이 남는 현상이 지속되었던 거죠. 두 종류의 롤러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가격은 10만 500원 나왔어요. 사실 이 정도의 가격이면 조금만 보태면 프린터를 새로 살 수 있을 만한 돈이죠. 그치만 이미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토너가 남아있어, 수리하는게 더 이득인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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