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렉스 쎄라어린이 무선 눈마사지기 EM50 (접이식 온열효과 공기압)
진보한 기술 우리 일상에 필요한 아이템드라이버 세트 공구함, 목 저주파 안마기, 골프 그립 장갑, 논슬립 슬리퍼 집에 이거 하나면 드라이버 공구는 걱정 끝 무려 120가지의 드라이버 헤드와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회전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연결대 그리고 휘어지는 연장선 및 2가지 타입의 지렛대, 핀셋까지 컴퓨터, 노트북, 안경, 선풍기, 닌텐도, 디지털 워치, 폰 수리 등 여러가지 곳에 사용할 수 있으며 돌돌 말리는 공구함으로 휴대 수납도 용이합니다.
MOK 목을 풀어주는 저주파 전자안마기 목이 뭉쳤을 때 빨리 풀어주지 않으면 어깨와 팔까지 내려와 통증까지 심해지죠. MOK은 작지만 너무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마, 지압, 이완, 주무름 등 6가지 마사지 모드, 8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AAA건전지 2개로 3개월 사용가능한 컴팩트한 무선에 저주파 패치가 있어 뭉친 근육을 더욱 급속도로 풀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사서 무요건 모든 기계는 완충 후 사용해야 해야만 되는 남편님의 말에 따라 완충 10으로 만들어놓고 사용했다. 희망하는 헤드를 낀 다음, 손잡이 아래쪽 전체 전원을 먼저 켜주고 마사지건 뒤쪽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줍니다. 왼쪽 숫자가 강도 단계120단계 오른쪽 숫자가 충전된 숫자10이 완충 희망하는 부위에 갖다. 대고 사용하면 됩니다. 비스듬히 사용하면 좀 약한듯하고, 직각으로 사용하면 같은 단계여도 강도가 세다. 나는 1단계도 세다고 느껴지는데 남편은 괜찮다고 합니다.
20단계까지 있어서 그런지 1단계와 2단계 차이가 막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백팩 완성
백팩으로 펼치고 난 뒤 사이즈는 가로 30.5cm, 세로 42cm, 너비 16cm로 사이즈는 일반 가방이랑 유사한 사이즈입니다. 재질은 얅은 바람박이?같은 그런 소재로 되어있고 생각보다. 견고해서 쉽게 찢어지거나 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포켓으로 되어있던 지퍼 포켓은 앞주머니로 위치가 바꼇다. 로믹스 포켓 백팩의 옆모습은 일반 가방과 비슷합니다. 옆에 망사로된 주머니가 달려있어서 물병이나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장기간 접혀있어서 그런지 구김이 상당히 심한 편이었다.
양면에 맬 수 있는 어깨끈과 가방을 걸 수 있는 고리 등 필요한 건 전부다. 있었고 박음질은 깨끗한 편이었지만 마감은 조금 엉성했다. 지갑 내부에는 속주머니가 매달려있어서 따로 보관하고 싶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요.
충전해놓고 그래도 오래 쓰는 것 같다. 거의 매일 밤 사용했던 것 같은데 자주 충전을 하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광고 중에 1단계가 스터디카페 속삭이는 소리라고 하는데 그건 좀 오버인거 같다. 저대로 도서관에서 사용하면 다. 쳐다보지 않을까.? 어느 정도의 소음은 감수해야 합니다. 솔직히 처음 받고 생각보다. 소음이 있어서 놀랐는데 또 이게 사용합니다. 보시면 그냥 그러러니 합니다. 다만 단계가 높아질수록 소리는 좀 커지는데 뭔가 20단계는 계속 켜 두면 무섭다.
아만만한 점
다른 헤드들은 괜찮은데 스펀지 모양처럼 된 둥근 헤드는 뺄 때 자꾸 스펀지만 뽁하고 빠져서 짜증난다. 이 헤드를 제일 많이 쓰는데. 손잡이 부분 그립감이 좋지 않습니다. 잡는쪽이 곡선으로 빠진게 아니라 직선으로 빠져서 수직으로 마사지건을 사용할 때 오래 사용하다보시면 조금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내 기준에서 처음 해봤을 때 1단계도 세다고 느껴졌다. 1단계는 좀만 더 약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소음부분은 솔직히 다른 마사지건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게 크다.
말할 수 없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깨끗한 디자인과 블랙으로 나의 눈을 어지럽히지않습니다. 중요 집에 있는 다른 안마기는 디자인이 눈에 자꾸 거슬려서 서랍에 넣어두니 사용을 자주 안하게 됩니다. 집에 마사지건 말고 다른 안마기들이 몇 개있었으나 명확히 마사지건에 손이 많이 간다. 무선이어서 간편하고 그냥 가져다. 대면 끝이기에 TV 보면서 앉아서 혼자서 하기에도 좋습니다. 손으로 마사지를 할 때 하는 부분은 풀리지만 마사지 하고나면 손이 아프다.
남의 손이 최고 그런데요 마사지건은 사용하기에 간편하고 내 손이 덜 아프다.
그래서 결론은
남편은 너무 마음에 들어합니다. 그립감과 스펀지 하나가 빠지는거 빼고는 전부다. 맘에 든다고합니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엄청 좋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녁에 퇴근 후, 혹은 운동 전후로 마사지건으로 좀 풀어주고 나면 시원하기는 합니다. 마사지건을 처음 접해보아서 다른 것과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이 정도면 만족할만한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백팩 완성
백팩으로 펼치고 난 뒤 사이즈는 가로 30.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만만한 점
다른 헤드들은 괜찮은데 스펀지 모양처럼 된 둥근 헤드는 뺄 때 자꾸 스펀지만 뽁하고 빠져서 짜증난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결론은
남편은 너무 마음에 들어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