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등장인물 정체, 회차정보는 디즈니 플러스 구독

빅마우스 등장인물 정체, 회차소스는 디즈니 플러스 구독

빅마우스 소셜 미디어 정보

빅마우스 소셜 미디어 정보장르: 하드보일드,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소셜 미디어 시간: 금토 오후 9시 50분몇 부작: 16부작채널: MBC연출: 오충환, 배현진극본: 장영철, 정경순출연: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 옥자연 외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빅마우스 줄거리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커다란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빅마우스 뜻에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빅마우스 뜻은 사전적 관점에서 big mouth 큰 입, 영어에서 빅마우스는 수다쟁이라는 뜻인데요. 입이 가볍거나 허풍을 많이 떠는 사람들을 가르켜 빅마우스라고도 합니다.

빅마우스등장인물

빅마우스 등장인물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박창호 역으로 나오는 이종석과 고미호 역으로 나온 임윤아. 임윤아는 이종석 부인으로 나오며 김주헌은 최도하 역으로 시장으로 나오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선한쪽인지 악한쪽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상황이며, 현주희 역을 맏은 옥자연의 경우 시장 부인으로 출연을 하고 있었으나 성격이 좋지않아 보입니다. 공지훈 역을 맡은 양경원은 성질 안좋고 머리안좋은 돈많은 사업가로 나오게 됩니다.

그 외에 출연진들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드라마 출연진들은 위 사진들의 인물들이 주연급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세역전한 박창호

박창호(이종석)은 결국 재판 취소로 풀려나고, 빅마우스로 몰렸다가 스스로를 변호하고 빅마우스의 정체를 밝힌 것으로 유명세를 탑니다. 사무실도 삐까뻔적해짐 저 뷰에 저 넓이다!? 월세 2000만원이상임 그리고 혈액샘플은 박윤갑 전 교도소장의 피로 대체했던 것이고 이야말로 뽑았던 모범수들 피는 몰래 잘 빼돌려놓은 상황. 박창호(이종석)는 유명세를 이용해야 해야만 되는 걸 알았습니다.

또다른 빅마우스 후보자들

사실 더 많은 사람들이 정말 빅마우스 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제리 입니다. 이 인물은 창호가 교도소에 들어가서부터 처음부터 창호를 눈여겨 보고 내가 찍었어. 하는 눈빛으로 유심히 창호를 바라보다가 그의 옆에서 교도소 전반의 분위기를 알려주며 적응을 도왔어요. 제리가 자기를 대신할 빅마우스 후보자를 교도소 내부에서 찾던 중 창호를 만나 그를 빅마우스로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 의견이 가장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빅마우스 편성정보

드라마 빅마우스는 MBC 에서 7월 29일부터 방영하는 16부작 드라마로 무능력한 변호사 창호가 어쩌다. 희대의 사기꾼인 빅마우스의 누명을 쓰고 교도소로 들어가 겪게되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 흥미진진해진 짜임새로 시청율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부터 시작하며 이번주에 빅마우스 7화, 빅마우스 8화 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④ 현주희 (옥자연 배우)

최도하의 아내이면서 구천병원의 원장. NR포럼의 일원이지만 다른 구성원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NR포럼의 리더로 알려진 공지훈보다. 현실감 있는 실세이기도 합니다. 현주희의 병원으로 미호가 이직하게 되며 자신의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비밀실험들이 노출될 가능성이 발생하자 고미호에게 사직을 권고하며 압박하기도 합니다.

③ 최도하 (김주헌 배우)

검찰출신으로 구천시의 시장이 된 정치인입니다. 박창호에게 NR포럼의 구성원들이 얽힌 살해사건의 변호를 부탁해 창호가 사건에 휘말리는 단초를 제공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자신 역시 NR포럼의 도움을 받아 시장의 자리에 앉았지만 막상 시장자리에 앉아있으니 NR포럼의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요구출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져 압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살해사건을 빌미로 이들의 발을 묶기 위해 창호를 변호사로 선임그러나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일이 흘러가게 됩니다.

빅마우스 관전포인트

빅마우스는 우연히 누명을 뒤집어쓰고 감옥에 갇힌 박창호와 박창호에게 누명을 씌운 정말 빅마우스, 그리고 박창호가 빅마우스라고 믿는 무리와 그렇지 않은 무리들이 서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싸우는 설명을 보여줍니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박창호는 처음에는 자신이 빅마우스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누명을 벗기 위해 노력그러나 후에 정말 빅마우스의 정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을 사용해 자체적으로 정말 빅마우스가 되어주기로 결심하기도 합니다.

여러 번의 반전과 스릴 있는 연출 덕분에 박창호의 정말 정체를 궁금해하게 하는 긴장감이 있고 주변인물들도 누가 악인이고 누가 선인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반전들이 있는 작품입니다. 추리와 스릴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강추! 합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