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음식 여름철 보양음식 조리법 여름철 보양음식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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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signLove 신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얼굴이 부어서 부석부석해지고, 손등, 발등도 잘 붓게 됩니다. 이럴 때 쇠뜨기가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쇠뜨기는 이뇨 작용이 아주 강해 신장병으로 인한 부기를 내려 주고 소변과 함께 독소를 배출시켜 줍니다. 쇠뜨기 풀 10g을 깨끗이 씻어서 말렸다가 뜨거운 물을 붓고 56분 우려내어 아침, 저녁 하루, 두 번 차처럼 마시면 좋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 대개 위장이나 간장만 걱정하시죠?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면 신장의 손상이 상당이 큽니다.

요거트와 청국장

요거트의 여러가지 유산균은 장운동을 원만하게 해주고 변비로 인해 지쳐있는 대장이라든지 숙변과 가스들을 바로 잡아주는게 유산균입니다. 이 유산균이 가득한 요거트와 바나나 고구마와 같이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과 함께 드시면 변비에 좋습니다.

청국장에는 유용한 균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용한 균들은 장내에 유입되고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줘 변비 및 설사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생청국장이나 청국장 가루는 보통 오늘 한숟가락을 먹으면 효과를 보기에 충분합니다.

콩국수 메밀국수

예나 지금이나 입맛이 없는 삼복더위에 찬 유리 대접에 담긴 뽀얀 콩국수는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더위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는 보양식입니다. 식생활이 변하면서 육류나 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해 여러 가지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음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나 콩으로 만든 두부, 콩나물, 된장 등은 현대인의 건강식품 중 으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콩국수는 콩의 단백질과 지방질을 그대로 살릴 수 있으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신체를 보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콩국수에 들어가는 콩은 고단백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여 무기력해지는 여름철에 좋습니다. 메밀은 찬 성분을 가지고 있어 더운 여름 서늘하게 메밀국수 한 그릇을 먹으면 더위를 말끔하게 씻어줍니다. 메밀은 영양가 높은 깜짝 놀랄만한 식품으로, 단백질이 다른 곡류보다. 많아서 12sim14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카다미아 Macadamia nuts

대부분은 견과류는 인phosphorus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신장병 환자들에게는 권장하지 않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그러나, 마카다미아는 땅콩이나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보다. 인을 훨씬 더 적게 가지고 있어서, 신장에 질병이 있는 분들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카다미아는 건강에 좋은 지방과 비타민B, 마그네슘, 철분, 망간, 구리까지 영양소가 아주 풍부합니다.

장이 원만하게 운동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물 2L이상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장에서 대변을 만들때 노폐물을 단단하게 제작하기 위해 노폐물 중에 수분기를 제거합니다. 물을 충분히 먹는 경우 변이 부드러워지고 배변활동이 더 쉬워집니다. 하지만 커피나 초콜릿, 녹차 등 카페인을 과하게 섭취하면 이뇨역할을 부추겨 수분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청결한 물을 드시는게 변비에 좋습니다.

고구마와 현미밥

고구마에는 다량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변비에도 좋고 비타민C도 풍부히 들어 있어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걱정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흰색 진액 성분인 얄라핀은 장을 정리하는 역할을 하고 배변을 순조롭게 해줍니다. 그래서 대장암을 막는 효과가 있고 그리고 전분을 분리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촉진시키는 비타민 B1이 두둑하여 식이섬유와 같이 배변을 순조롭게 해줍니다.

현미에는 백미에 없는 쌀겨 및 배아 부분이 있어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현미에도 그리고 식이섬유가 다량 들어 있으므로 유해물질을 배출하는데에도 탁월하다고하며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현미는 그리고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 보양식 주의점

위의 음식들은 무더운 여름을 튼튼하게 이기기 위해 좋은 음식들이나 모든 사람에게 맞는 음식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무분별한 섭취는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 있으니 조심을 필요합니다. 선천적으로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 신장의 양기뿐 아니라 소화 기능도 약하기 때문에 보양식의 과다섭취는 오히려 소화 기능을 약화하며 신장뿐 아니라 오장의 모든 기능을 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보양식은 대부분 열량이 높고 고단백, 고지방의 음식이 많아서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지방간 등의 경우나 간경변이나 신장질환처럼 단백질을 제한해야 할 때는 특히 조심을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지방함량이 30% 이상인 보신탕, 갈비탕, 삼계탕 등을 지나치게 자주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간경변과 같은 질환도 고단백 음식은 조심을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