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허리디스크 수술 전에 확인해요

광명허리디스크 수술 전에 확인해요

군 복무 중의 부상으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파열되었기에, 군 상급 병원에서 이로 인해 신경차단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의 감정 및 고통 그리고 구체적인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필자의 지난 포스팅에서 허리디스크 파열로 인해 의병 제대하게 된 경위를 설명해 두었으니, 필요하면 확인하길 바랍니다. 전 포스팅에서 다루었듯이 일반 군 병원에서는 이미 터져버린 필자의 디스크에 내복약 외에는 아무런 외과적 조치를 취할 수 없습니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어쩔 수 없이 움직이지 않는 한쪽 다리를 지도하고 힘겹게 상급 병원 외진을 통해 해당 병원에서 신경차단술을 받게 되었네요 신경차단술을 처방받게 된 경위는 저번 포스팅의 군의관 면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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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방식

AMA방식

척추의 유합굳었거나 아니면은 변형휘었거나, 이런 영구적인 장애를 진단할때는 AMA방법을 이용합니다. 주로 지체장애진단소견서를 작성할 때 주로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1 디스크가 어느 정도로 심하냐? 2 다친 사고가 내 디스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느냐? 위의 내용은 환자분들이 디스크 때문에 병원에서 가장 많이 소견서,진단서를 써 달라고 하는 내용들입니다. 십중팔구 생명보험, 실손보험, 자동차보험에서 환자분께 보험료 지급할 때 어느 정도를 지급해야 되는지를 평가할 때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반보험이나 생명보험에서 디스크의 심각도를 3가지로 나눠서 평가를 합니다.

우리들이 속칭 디스크라고 해서 1 심한 추간판 탈출증, 2 선명한 추간판 탈출증, 3 약간의 추간판 탈출증 이렇게 분류를 하는데 정도에 그러니까 20, 15, 10가 인정이 됩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은 언제 해야 할까?

교통사고 같은 외부 충격에 의해 허리 척추뼈가 완전히 골절되며 디스크가 터지지 않는 이상 수술은 지양해야 합니다. 혹은 약간의 통증을 계속 무시하고 잘못된 자세를 고수하면 만성 디스크 질환으로 발전합니다. 보통 46주가량 자연치유가 이뤄지도록 약물이나 통증주사의 도움을 받는다. 길게는 12주까지 지켜보는데, 이 기간 이후에도 통증 개선이 없고 다리 저림이나 다리 통증 현상까지 나타난다면 수술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의자에 앉거나 운전할때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앉는다.

의자에 앉거나 운전을 할때에는 엉덩이를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를 펴는 것이 좋습니다. 뒤쪽 허리에 공간이 많이 생긴다면 쿠션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윗몸일으키기, 레그레이즈 등 복근운동을 자주 합니다.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도 코어근육은 중요합니다. 또한 탄탄한 복근은 매력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복근운동 대부분은 허리가 구부려지는 동작을 반복하게 됩니다.

가급적 자제해야 하며, 그래도 복근 운동을 하고 싶다면 요추전만을 유지할 수 있는 플랭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전골자세나 허리를 둥글게 말아 스트레칭하는 윌리엄 성 운동을 자주 합니다.

척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옳바른 자세

최근 시기 기업 동료의 차를 대신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그 차를 운전하고 나서 허리가 무척 아팠다. 운전석을 앞뒤 간격만 조절하고 각도는 잠깐 가는 거리라서 조절하지 않고 운전했는데 그 운전석이 많이 뒤로 누워 있었습니다. 운전이 끝나고 동업자에게 허리가 너무 아프니 조심하라, 잘못하면 허리디스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이후에 그 동료는 실제로 디스크 수술을 받고 2주정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책상 앞에 오래 의자에 앉아 있던 연구원들을 보시면 뒤로 많이 젖히고 있었는데 그들 중 상당 수가 척추 수술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세가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는 운전석을 거의 직각으로 앉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차를 탔을 때도 운전석의 각도를 꼭 이야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MA방식

척추의 유합굳었거나 아니면은 변형휘었거나, 이런 영구적인 장애를 진단할때는 AMA방법을 이용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허리 디스크 수술은 언제 해야

교통사고 같은 외부 충격에 의해 허리 척추뼈가 완전히 골절되며 디스크가 터지지 않는 이상 수술은 지양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자에 앉거나 운전할때 엉덩이를 앞으로 제외하고

의자에 앉거나 운전을 할때에는 엉덩이를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를 펴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