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의사 되는법과 연봉 (의사전공별 평균 연봉)

안과의사 되는법과 연봉 (의사전공별 평균 연봉)

병원정년인터뷰 31년간 외래환자 1만명 수술환자 3천여명 치유 일산백병원에서 정년을 맞은 분들은 병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산증인이며, 백병원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감사한 은인입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합니다. 했던가. 수십 년간 백병원에서 일했던 한분한분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이것이 진짜 백병원의 역사가 아닐까. 인제대학습법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서정국 교수가 정년을 맞았다. 2022년 2월 말을 마지막 일산백병원을 떠난다. 서정국 교수는 31년간 백병원에서 환자를 돌봤다.

2023 한의대 정시컷

첫째 2023 한의대 정시 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모집 인원의 감소였다. 298명에서 240명으로 감소된 것으로 발표되었고, 자연스레 경쟁률은 올라가고 입결 상승이 이뤄졌다. 대학 주된 변경사항을 정리해 보시면 아래와 같다. 경희대와 대구한의대는 탐구 반영비중이 올라갔고, 동국대는 반영비중이 내려감. 특히 한의대는 백분위 반영 대학이 늘어났습니다. 괜찮은 보도 한의대는 일반 의학계열과 다르게 인문계열 학생들을 많이 선발하는 편입니다.

한의대는 의치약과 달리 백분위 선발대학이 많습니다.. 그래서 표준점수는 낮은데 백분위가 높은 경우 한의대 지원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한의대 입결이 높은 데는 백분위 반영 탓도 있습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함꼐 알아보시면 아래와 같다.

한의사 연봉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력 직무 실태조사에 의하면 2020년 한의사 평균연봉은 108,599,113원이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한의사 연봉은 약 2.2가 하였습니다. 다른 보건의료인력에 비해 연봉이 비교적 적게 올랐습니다. 보건복지부 발표는 2020년 한의사 평균연봉이고 워크넷에서 조사한 한의사 평균연봉을 한번 보겠습니다. 워크넷은 한의사 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조사한 자료입니다. 역시나 한의사 고소득자들은 1억이 훌쩍 넘어갑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종사자로 의사들의 연봉흐름을 단순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흔히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개원할 돈이나 경력이 없어서 대략 페이닥터로 사회초년생을 시작합니다. 물론, 의사보다는 치과의사나 한의사가 페이닥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과의사전망

의사라는 직업군은 대학병원과 공공기관병원등에서는 정년이 65세입니다. 당연히 개인병원 의원에서는 따로 정년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요양기관에서 일하는 치과의사 평균연령은 얼마일까요? 2020년 기준으로 치과의사 평균연령은 47.4세로 10년전에 대비 5.3세가 늘어남 하였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의 치과의사선생님들 은퇴가 조금씩 뒤로 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치과의사 성별은 전체인력이 약 74.8가 남성입니다.

아무래도 메디컬의사 대비 치과의사는 손목힘으로 하는 작업이 많습니다.보니 여성보다는 남성이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치과의사의 전망은 메디컬 의사와 비슷하게 밝은편입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치아관리도 꾸준하게 하는 편이고 틀니보다는 임플란트를 심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대학병원 의사

대학병원의사는 인턴, 레지던트, 임상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로 대략 정해져있습니다. 인턴과 레지던트 임상강사까지는 계약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턴은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임상에서 경험을 쌓고 향후 원하는 진료과를 선택하기에 도움이 되리라 병원 진료과 모두를 경험합니다. 레지던트는 총 4년동안 본인이 선택한 진료과에서 좀 더 잘하는 지식을 쌓아나가며 임상경험을 합니다. 그리고선 전문의 질문 자격을 취득합니다.

임상강사는 의학드라마에서 빈번히 나오는 펠로우라고 불리며 전문의자격을 취득하고 임상에서 조금 더 환자 경험을 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임상강사가 된다면 레지던트때 진보적인 역할로 하지 못했던 시술이나 수술을 바로 주도 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조교수부터는 이제 교수가 되기 위한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의사전망

한의사의 전망은 크게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아니 오히려 의료영역확대와 교통사고 치료, 관절치료, 근육통등의 전문치료가 유행함에 있어 이전보다. 더 활성화 된것 같습니다. 한의사는 의사와 치과의사처럼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사망진단서와 출생증명서를 의사만 발급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한의사도 의사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초음파처럼 의사들만 사용했던 의료기기등이 법원 판례에 의해 한의사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법원 판결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기존에 침과 뜸으로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행위를 벗어나 조금더 넓어진 한의사의 의료영역확대로 이어집니다. 또한 치과의사와 일반의사에 비해 한의사의 은퇴가 조금 더 늦습니다. 치과의사는 손목힘등 많이 써서 은퇴를 조금 일찍하는 편이며 사람들의 인식속에 이상하게 한의사는 연륜이 있어야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